흥민이 형, 같이 가! ATM, 로메로 영입 위해 결단 내렸다...“이례적인 이적 자금 준비 중→최대 1,120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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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ATM이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할 준비를 마쳤다. 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구단은 그의 의사를 존중해 이례적인 이적 자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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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ATM이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할 준비를 마쳤다. 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구단은 그의 의사를 존중해 이례적인 이적 자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도 공개됐다. 매체는 “ATM은 로메로 영입을 위해 5,500만 유로(약 880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여기에 추가 옵션 1,500만 유로(약 240억 원)를 포함해 총 7,000만 유로(약 1,120억 원)까지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메로는 명실상부 토트넘 수비진의 핵심 선수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첫 시즌부터 30경기를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꾸준한 활약 속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거듭났고, 2023-24시즌부터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믿음 아래 부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토트넘으로서는 비상이다. 대체 불가 자원이기 때문. 로메로의 존재 유무에 따라 극심한 경기력 차이를 보였다. 로메로는 지난겨울 부상으로 인해 약 세 달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는데, 같은 기간 토트넘은 수비진이 붕괴하면서 전례 없는 부진을 겪게 됐다.
이에 토트넘은 로메로와의 재계약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로메로는 재계약에 소극적인 태도로 임했다. 실제로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로메로가 새로운 계약을 거부할 시 그를 매각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그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135억 원) 이상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오늘날 소문만 무성했던 로메로의 ATM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과거 ‘렐레보’는 “로메로는 시메오네 감독의 철학에 완벽히 부합한다. 더욱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팀을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ATM이 그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보도했으며, 영국 매체 ‘미러’는 “ATM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전에 토트넘과 로메로에 대한 거래가 완료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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