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변서 조개줍던 70대 여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

최현정 2025. 7.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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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바다에서 조개를 줍던 7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3일 오후 12시 33분쯤 양양군 현남면 인근 해변에서 70대 여성이 조개를 채집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은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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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바다에서 조개를 줍던 7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3일 오후 12시 33분쯤 양양군 현남면 인근 해변에서 70대 여성이 조개를 채집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은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12시 52분쯤 정선군 고한읍 인근 도로에서 SUV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강릉시 유산동에서 단선전철 교량공사를 하던 30대 작업자가 바닥 철근으로 넘어지며 발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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