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김영우 KPGA 시니어선수권 선두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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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루키 김영우(50)가 제29회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에서 선두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김영우는 3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때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나병관(54)을 2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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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는 김영우. [사진=KPGA]](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d/20250704000735044vlox.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무명의 루키 김영우(50)가 제29회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에서 선두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김영우는 3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69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때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나병관(54)을 2타 차로 앞섰다.
김영우는 2025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QT에 참가해 공동 32위에 오르며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대회 전까지 4개 대회에 참가했으며 최고 성적은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에서 기록한 공동 30위다.
김영우는 경기 후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며 “이틀간 좋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내일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차분하게 경기하겠다. 레전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나병관은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인 9언더파 63타를 때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나병관은 “코스 컨디션도 좋았지만 캐디를 맡고 있는 제자와의 호흡이 잘 맞아 큰 도움이 됐다”며 “언제나 우승을 목표로 뛴다. 항상 마지막 날 성적이 저조했는데 이번 대회에는 퍼트감이 좋아 기대감을 갖고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50)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3위에 올랐으며 박도규(55)와 황인춘(51), 손동주(57), 권태규(54)가 나란히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4위 그룹을 이뤘다.
한편 같은 장소의 라고코스(파72/6,375야드)에서 열린 ‘제26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는 유건희(67)가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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