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바다 명물 ‘사랑바위’ 아시나요”

홍성배 2025. 7.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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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서 청춘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는 걸까.

강릉 괘방산 활공장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속 '사랑 바위'가 지역의 명물이 되고 있다.

사랑 바위는 청춘 남녀가 다정하게 마주 보고 사랑을 나누는 형상의 바위 그림자가 물 위에 비치는 모습이다.

강릉 안인진∼정동진 해변도로 바로 옆 바다속의 바위가 물 위로 비치는 것 이지만, 괘방산 활공장 산꼭대기에서만 조망이 가능해 등산객들 사이에서 화제 만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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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괘방산 활공장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속 ‘사랑 바위’가 지역의 명물이 되고 있다.

바다속에서 청춘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는 걸까. 용궁의 선남선녀가 몰래 사랑을 속삭이다가 인간 세상에 들킨 것 일까. 강릉 괘방산 활공장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속 ‘사랑 바위’가 지역의 명물이 되고 있다.

사랑 바위는 청춘 남녀가 다정하게 마주 보고 사랑을 나누는 형상의 바위 그림자가 물 위에 비치는 모습이다. 날씨가 맑은 날, 바다 수면이 잔잔하면, 더 선명하게 물 위로 드러난다. 보기에 따라서는 어머니가 젊은 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으로 비치기도 한다.

강릉 안인진∼정동진 해변도로 바로 옆 바다속의 바위가 물 위로 비치는 것 이지만, 괘방산 활공장 산꼭대기에서만 조망이 가능해 등산객들 사이에서 화제 만발이다.

홍성배 기자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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