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해수욕장 17곳 오늘 일제히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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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에 나흘 연속 30도를 오르내리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경포 외 해수욕장 17곳이 일제히 개장에 들어가 여름 피서가 본격화 된다.
지난 28일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주문진, 연곡, 사천진, 사근진, 순긋, 송정, 안목, 강문, 남항진, 정동진 등 강릉의 나머지 17곳 해수욕장이 4일 일제히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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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에 나흘 연속 30도를 오르내리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 경포 외 해수욕장 17곳이 일제히 개장에 들어가 여름 피서가 본격화 된다. 지난 28일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주문진, 연곡, 사천진, 사근진, 순긋, 송정, 안목, 강문, 남항진, 정동진 등 강릉의 나머지 17곳 해수욕장이 4일 일제히 문을 연다. 특히 열대야 무더위에 해변가 피서가 더욱 인기다. 오는 5일 서울~강릉의 KTX 열차가 벌써 다수 매진됐다.
국민 관광지 강릉의 해수욕장 본격 개장을 앞두고, 3일 경포·강문·안목해변 등 해변가 편의점들과 카페·횟집·음식점 등의 주말 피서객 맞이 준비가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역 내 편의점과 생활용품점에선 수영바지, 비치가운, 냉장고바지, 비치타월, 돗자리, 수경 등 물놀이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중이다.
해변 횟집들도 벌써 주말 해산물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숙박업소들도 벌써 만실을 기록하는 등 성수기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황선우 기자 woo674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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