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달빛문학회 김설 시인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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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시선으로 일상에 던지는 물음표는 삶의 순간마다 떠오른다.
영월 달빛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설(본명 김숙희) 시인의 첫 시집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에서 시인은 자신의 삶을 이루는 모든 구성 요소가 물음표로부터 시작된다고 표현한다.
시인은 이와 같이 일상의 모둔 순간을 단순히 지나치지 않는다.
잠시 멈춰서서 바라본 잔잔한 일상의 해석이 쌓이며 고요한 행복과 잔잔한 행복이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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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시선으로 일상에 던지는 물음표는 삶의 순간마다 떠오른다. 그것은 곧 새로운 감각, 느낌표로 이어진다.
영월 달빛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설(본명 김숙희) 시인의 첫 시집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에서 시인은 자신의 삶을 이루는 모든 구성 요소가 물음표로부터 시작된다고 표현한다. 시집은 용기를 내어 천천히 들여다 본 감정의 기록이다. 속칭 ‘사는 맛’을 일으킨다. 카페의 팥빙수를 보고 “수억만 년의 빙하가 숟가락이 닿자마자 녹기 시작한다”고, 치수가 작은 회생불능의 치마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나 나에 대한 마음의 사이즈는/항상 키우고 싶어도 쉽게 되지 않는데/원치 않는 허리 사이즈 up은 왜 이리 쉬운지”라며 푸념한다.
#시인 #물음표 #느낌표 #영월 #달빛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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