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로 노래한 우주 자연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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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정 시인이 세번째 시집 '오래된 빛, 설렘의 서곡'을 펴냈다.
세상의 그 어떤 존재든 우주의 섭리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면서도 그것을 인정하는 순리의 지혜가 돋보인다.
시인은 코스모스 꽃을 통해 우주 자연의 섭리를 노래한다.
시집 초반부 '풀꽃 위에 피는 노래'에서는 "오늘 지더라도 풀꽃 위 노래 되리라/붉은 빛 하늘을 덮을 때/ 마지막 화음되리라/지는 그 순간에도/숨결 느끼는 노래 되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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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정 시인이 세번째 시집 ‘오래된 빛, 설렘의 서곡’을 펴냈다. 세상의 그 어떤 존재든 우주의 섭리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면서도 그것을 인정하는 순리의 지혜가 돋보인다. 길 위에서 ‘다시 봄’을 노래하고 계절을 감각한다.
시인은 코스모스 꽃을 통해 우주 자연의 섭리를 노래한다. ‘한 알 씨앗이 아름다운 꽃이 되어 웃고 있다’는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잘 보여준다. 시집 초반부 ‘풀꽃 위에 피는 노래’에서는 “오늘 지더라도 풀꽃 위 노래 되리라/붉은 빛 하늘을 덮을 때/ 마지막 화음되리라/지는 그 순간에도/숨결 느끼는 노래 되리라”고 한다.
시인은 “구름 위를 걷던 밤의 그 조각들이 시가 되어 이 시집으로 모여 들었다”며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작은 불꽃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노래 #우주 #자연 #섭리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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