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비극’ 리버풀 공격수, 교통사고로 향년 28세 사망…“결혼 2주 만에 참변, 동행한 형제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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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다.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조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리버풀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조타와 형제, 그의 가족, 팀원, 구성원의 사생활 보호를 요청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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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다.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라고 보도했다.
이어 “조타의 동생인 안드레 실바도 함께 사고를 당했다. 그는 포르투갈 2부 리그 페나피엘에서 활약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조타는 6월 22일 오랜 연인이었던 루테 카르도소와 결혼했다. 슬하의 세 자녀를 두고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약 2주 만에 참변을 당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두 선수를 애도하기 위해 4일 스위스 베른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로2025 스페인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996년생 조타는 2015년 파수스 드 페헤이라(포르투갈)에서 데뷔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FC포르투(포르투갈), 울버햄튼(잉글랜드)을 거쳐 2020년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다.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위르겐 클롭 전 감독부터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팔방미인 역할을 맡았다.

포르투갈에서는 각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기대주였다. 2019년 11월 22세 나이에 A매치 데뷔해 49경기 14골을 기록했다. 조타는 포르투갈의 2018-19, 2024-25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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