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이천시]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이천시가 공공 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임진모 이천시의원, 유관기관의 이병덕 회장, 고이준 회장, 배달특급 운영사인 경기도주식회사와 각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천시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배달비 쿠폰 무제한 지원, 소비지원금 및 더블 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기타 활성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공공 배달앱 활성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배달특급 앱의 미비점 보완과 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희 시장은 "경기도주식회사에서는 앱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메뉴를 고르고 신속하게 배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준비 중인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서 이천의 발전이 시작된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영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동행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 폭염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상황점검 중앙부처-경기도 영상회의와 병행하며 추진되었으며 ▶폭염 TF 대응상황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항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사항 등 부서별 추진 상황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부서별 추진사항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등)에게 폭염 구호키트, 아이스넥밴드,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난 6월부터 지속 지원하고 있다. 취약계층 방문, 안부 전화 등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일일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운 날씨 지속되고 소나기로 인한 습도 상승으로 체감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무더위 시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천시가 육군정보학교와 함께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에서 드론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드론 교육은 관내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드론의 역사와 원리 및 드론 운용 필수 법규 등 기초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드론 관련 진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육군정보학교 소속 교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군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강도 진행,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2주 차에는 드론 운용 기초 및 소형드론 비행 등 기초실습 수업이, 3주 차에는 육군정보학교로 이동하여 군 시설 체험 및 군용드론 전시, 드론 VR시뮬레이터 등 교육이 예정돼있다.
이천시는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6개 학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드론 체험교육을 운영 중이며, 육군정보학교에서 체험 중심으로 3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관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4차 혁명 신산업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진로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이천시를 첨단 미래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첨단 드론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민군 참여 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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