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수, "사람 좋지만 이성 호감 아냐" 6기 현숙에 거절 당하고 '눈물'('나솔사계')

신영선 기자 2025. 7. 3.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4기 정수가 6기 현숙에게 거절 당한 뒤 눈물을 보였다.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6기 현숙이 사계 데이트를 나가 4기 정수에게 "이성적 호감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4기 정수는 6기 현숙과 데이트를 나가기 전 "확신이 없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4기 정수는 6기 현숙과 데이트를 하러 나가면서 25기 영수와 언쟁을 벌였고 '겉도는 얘기만 했다'는 영수의 말에 화가 났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4기 정수가 6기 현숙에게 거절 당한 뒤 눈물을 보였다.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6기 현숙이 사계 데이트를 나가 4기 정수에게 "이성적 호감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4기 정수는 6기 현숙과 데이트를 나가기 전 "확신이 없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25기 영수는 면담을 하자며 4기 정수와 따로 자리를 만든 뒤 "형님이 일대일 데이트만 하다 보니까 겉도는 이야기만 한 거다"라고 짚었다. 

MC들이 "너무 꿰뚫어 본다"며 25기 영수의 말에 공감한 가운데 4기 정수는 25기 영수의 말에 기분이 상한 듯 "저의 방식에 대해서 너무 쉽게 재단한 것 같다"고 발끈했다. 

4기 정수의 심기가 불편한 걸 눈치챈 25기 영수는 한 발 물러서 4기 정수의 말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인 뒤 자리를 먼저 떴다. 

4기 정수는 6기 현숙과 데이트를 하러 나가면서 25기 영수와 언쟁을 벌였고 '겉도는 얘기만 했다'는 영수의 말에 화가 났다고 밝혔다. 

그는 6기 현숙에게 자신의 모습을 다 보여줬고 자신의 진가를 6기 현숙이 이미 알고 있지만 남자로서 끌리지는 않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6기 현숙은 25기 영수의 말을 전달하며 반박하는 4기 정수의 말을 가만히 들은 뒤 "아이고"라고 짧은 한숨을 쉬었다. 

그는 식당에 도착해 식사를 하며 대화하던 도중 "정수님이 어쨌든 계속 (저를) 선택해줬고 마음을 표현해줬잖나. 진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며 "정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게 오만할 수도 있지만 아까 자동차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아직은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아니라는 생각이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4기 정수는 이미 예상하고 각오했던 바라 충격 받지 않다고 말하면서 두 눈을 부릅떴다. 

6기 현숙은 "대화가 자꾸 말문이 막히는 게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사람으로서는 너무 좋다"고 강조했다. 

괜찮다던 4기 정수는 결국 울먹거리더니 눈물을 흘렸다. 그는 "거절이나 차였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라며 눈물의 이유를 애써 부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