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무역적자 715억 달러…전월대비 18.7% 증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지난 5월 중 무역적자 규모가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중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18.7% 증가한 715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상품 수입은 0.1% 줄어든 2777억 달러였으며 서비스 수입은 운송 및 여행 서비스 감소로 인해 1억 달러 줄어든 7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보다 4% 감소해 2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의 지난 5월 중 무역적자 규모가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중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18.7% 증가한 7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710억 달러를 웃돌았다.
지난 4월 기록은 616억 달러에서 603억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 수입은 0.1% 감소해 3505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상품 수입은 0.1% 줄어든 2777억 달러였으며 서비스 수입은 운송 및 여행 서비스 감소로 인해 1억 달러 줄어든 7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보다 4% 감소해 2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상품 수출은 전월보다 5.9% 줄어든 1802억 달러였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기업과 가계가 관세 영향을 피하기 위해 수입 및 상품 구매를 앞당기면서 경제 지표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경제 지표에서 관세에 따른 왜곡 효과가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늑대들 이상한 생각 마랏!"…여자 화장실 앞 CCTV 안내문 '영포티' 조롱
- "20대 여자 동료에 '8살 연상' 소개해도 되나…잘 어울릴 것 같다" 시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
-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에 "좋을 대로 하세요" 전화 끊은 은행…15억 털렸다
- 하정우, 손흥민·메시 매치서 파격 민머리…차기작 촬영 임박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