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지만” 6기 현숙 이별 데이트 신청에 4기 정수 오열(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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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현숙이 4기 정수에게 신청한 데이트는 이별 데이트였다.
4기 정수가 "지금 거절이나 차였다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다. 하신 말이 상처를 준 거라고 생각하실까 봐"라고 해명하자 6기 현숙은 "난 이런 모습이 4기 정수님의 진가라고 생각한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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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6기 현숙이 4기 정수에게 신청한 데이트는 이별 데이트였다.
7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20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6기 현숙의 신청으로 6기 현숙과 4기 정수는 사계 데이트를 나갔다. 이 자리에서 6기 현숙은 "정수님이 저를 선택해주셨고 마음을 표현해주셨잖나. 진짜 감사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정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말 한다는게 오만할 수 있지만 약간 아까 자동차에서 이야기했듯이 아직은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6기 현숙은 "물론 정수님의 문제가 아니다. 진짜 멋있고 매력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이다. 근데 이성보다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사람으로서는 너무 좋다"고 거듭 밝혔고, 4기 정수는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겠다. 그래서 전혀…"라고 답하다가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4기 정수가 "지금 거절이나 차였다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다. 하신 말이 상처를 준 거라고 생각하실까 봐"라고 해명하자 6기 현숙은 "난 이런 모습이 4기 정수님의 진가라고 생각한다"며 위로했다. 4기 정수는 눈물이 쉽게 그치지 않아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워야했다.
6기 현숙은 추후 개인 인터뷰에서 거절 의사를 데이트에서 밝힌 이유를 묻자 "이 단어가 이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데 이별 여행이라는 말이 있잖나. 그런 뉘앙스였다. 지금 생각하니 잔인한 것 같긴 한데 그때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4기 정수는 "최선을 다했는데 잘되지 않았을 때 그 사람은 항상 그렇게 말한다. '당신은 너무 좋은 사람인데 이성적 호감이 없다', '내 문제야'라고. 그런데 그런 사람은 항상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 제가 제일 많이 만났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 맥락에서의 좋은 사람은 듣기 좋은 거절의 의미가 아니라 제가 좋은 사람인 걸 6기 현숙 님도 느껴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왜 눈물 흘렸냐는 물음에 "오랫동안 듣고 싶었던 말 같다. 위로가 됐다는 말이 적합한 것 같다"고 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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