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재혼 축하 "괜찮은 분과 이왕이면 잘 살아야" [RE:뷰]

하수나 2025. 7. 3.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화가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의 재혼을 언급하며 축하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이상민이 나한테 그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샵에 너무너무 노래를 잘하고 너무 예쁘고 노래를 너무 잘하는 애가 드디어 합류됐다고 너한테 티 안 냈지만 (처음)봤는데 너무 괜찮은 거다"라고 이지혜에 대한 첫인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에 이지혜가 "언니 진짜 너무 착하다"라고 감탄하자 이혜영은 "아니 진짜로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고 말하며 이상민의 재혼을 축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의 재혼을 언급하며 축하의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온라인 채널 ‘채정안TV’에선 채정안이 이혜영과 이지혜를 만나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이혜영과의 인연에 대해 “샵을 나 데뷔 전부터 봤다”라고 말했다. 샵은 이혜영의 전남편인 이상민이 제작했던 그룹이란 인연이 있다. 이혜영은 “이상민이 나한테 그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샵에 너무너무 노래를 잘하고 너무 예쁘고 노래를 너무 잘하는 애가 드디어 합류됐다고 너한테 티 안 냈지만 (처음)봤는데 너무 괜찮은 거다”라고 이지혜에 대한 첫인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에 이지혜는 “지금에서야 얘기하지만 나는 그때 내가 언니랑 상민 오빠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껴졌다) 내가 부족한가? 생각했지 그렇게 생각하는 줄 전혀 몰랐던 거다. 상민이 오빠는 특히나 표현을 안 해서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라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혜영은 “(이상민이)나한테도 표현을 잘 안 했다”라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민의 결혼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이지혜는 “나 ‘아는형님’ 피로연을 섭외가 와서 갔다 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혜영은 이상민의 아내에 대해 “어때? 여자분이 괜찮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가 “언니 진짜 너무 착하다”라고 감탄하자 이혜영은 “아니 진짜로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고 말하며 이상민의 재혼을 축하했다.

한편, 이상민은 2004년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근 이혼 약 20년 만에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채정안TV'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