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4개군 공동개최 확정

이용구 2025. 7. 3.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은 3일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산청·함양·거창·합천 공동개최가 확정된 것과 관련, "4개군 행정협의회와 각 군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얻은 결실이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체전 4개군 공동개최를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했다"며 "각 군에서 차질없이 체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은 3일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산청·함양·거창·합천 공동개최가 확정된 것과 관련, "4개군 행정협의회와 각 군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얻은 결실이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체전 4개군 공동개최를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했다"며 "각 군에서 차질없이 체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도체육회 이사회는 지난 1일 의결을 거쳐 제66회 경남도민체전 개최지로 경남 서부 4군을 공동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는 2027년 도민체전은 2026년 함안·창녕군에 이어 군 단위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대회가 됐다.

지난 3월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은 행정협의회를 통해 도민체전 공동 유치에 뜻을 모았으며 수 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4월에는 각 군 체육회가 도체육회에 공동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공동 개최 확정은 각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민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2027년 도민체전은 36개 종목에 1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체전 준비를 위한 체육시설 정비,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소비 진작 효과 등 도민체전 유치에 따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회 개최 이후에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생활체육대전 등 대규모 후속 체육대회 유치로도 이어질 전망이라 지역체육 및 관광기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도민체전 공동유치는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행정 협력과 자원 공유를 한 모범사례로 지역 스포츠 발전 뿐 아니라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 단위 협력 거버넌스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김대희 국립부경대 교수는 '도민체전의 지역경제 효과분석 및 스포츠 이벤트 확대방안'분석 자료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군 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도민체전 개최로 유입되는 선수단, 응원단 및 관람객들은 지역 내 숙박 음식 교통 관광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군민들의 체감 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 군민들은 "관광과 숙박, 외식업, 그리고 연계된 산업 분야에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 조성되어 있는 체육 인프라 시설이 개선되고 추가 확충을 통해 군민의 체육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용구기자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