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세계 7위 안드레예바, 윔블던 테니스 3회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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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라 안드레예바(7위·러시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 3회전으로 순항했다.
안드레예바는 3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루치아 브론제티(63위·이탈리아)를 2-0(6-1 7-6<7-4>)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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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기뻐하는 안드레예바 [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225625960hahj.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8세 미라 안드레예바(7위·러시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 3회전으로 순항했다.
안드레예바는 3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루치아 브론제티(63위·이탈리아)를 2-0(6-1 7-6<7-4>)으로 물리쳤다.
안드레예바는 2세트 한때 게임점수 2-5로 밀렸으나 이후 내리 세 게임을 가져가며 세트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더니 타이브레이크에서 3회전행을 확정했다.
안드레예바는 헤일리 바티스트(55위·미국)-빅토리아 음보코(97위·캐나다) 경기 승자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2007년 4월생인 안드레예바는 올해 2월 열린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1000시리즈에서 역대 최연소(17세 10개월) 우승 기록을 썼다.
이어 3월에는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물리쳐 한 해 두 차례 WTA 1000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안드레예바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처음 출전한 2023년 대회의 16강이다. 지난해 대회에선 1회전에서 조기에 탈락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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