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4천 건 감소…'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200만 건 육박

정성진 기자 2025. 7. 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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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3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4천 건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3일 밝혔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 15∼21일 주간 196만 4천 건으로 직전 주와 같았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4주 이동평균은 195만 4천 건으로 팬데믹 기간인 2021년 11월 200만 4천 건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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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3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4천 건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3일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4만 건을 다소 밑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 15∼21일 주간 196만 4천 건으로 직전 주와 같았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4주 이동평균은 195만 4천 건으로 팬데믹 기간인 2021년 11월 200만 4천 건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증가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었음을 뜻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업률을 높일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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