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타 사망 소식에' 무너진 클롭 "너무 힘든 순간이다... 사랑하는 J. 편히 쉬길" 옛 제자 향해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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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 조타의 사망 소식에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클롭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금은 내가 심리적으로 너무 어렵고 힘든 순간이다"라며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의 부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너무도 아프다. 조타는 훌륭한 선수였을뿐 아니라 훌륭한 친구였다. 또 사랑스럽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그가 너무 그리울 것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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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금은 내가 심리적으로 너무 어렵고 힘든 순간이다"라며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의 부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너무도 아프다. 조타는 훌륭한 선수였을뿐 아니라 훌륭한 친구였다. 또 사랑스럽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그가 너무 그리울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조타의 아내와 아이들,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제 기도와 마음, 힘을 전한다. 사랑하는 J, 편히 쉬길"이라고 애도했다.
BBC, 스카이 스포츠, 마르카 등 외신은 이날 조타의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BBC는 "조타가 이날 오전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스페인 북서부 사모라 지방의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고 당시 조타는 동생이자 축구선수인 안드레와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었다. 차량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조타는 향년 28세, 안드레는 향년 26세다.
조타와 클롭의 인연은 특별하다. 클롭이 2020년 울버햄튼에서 뛰던 조타를 이적료 4400만 유로(약 706억원)를 들여 리버풀로 데려왔기 때문이다. 조타는 클롭 감독 체제에서 4시즌을 뛰며 145경기 56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2년에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 우승을 함께 일궜다.


포르투갈축구협회도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조타와 그의 형제가 이날 사모라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조타는 불과 11일 전 오랜 연인이던 루테 카르도소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조타는 아내가 된 카르도소와 아들 둘, 딸과 함께 웨딩 사진을 찍었다.
독일 '빌트'는 이날 조타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조타의 사고와 사망은 행복이 얼마나 연약한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조타의 웨딩 사진에는 두 아들과 딸이 있다. 딸은 작년 11월에 태어났다. 사진 속 모두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앞으로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기쁨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났다"고 안타까워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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