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와 오늘 통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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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스·아에프페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의 한 전시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 언론에 "오늘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중재하려는 미국의 노력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통화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취임한 뒤로 두 정상 간 6번째 공개 통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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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스·아에프페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의 한 전시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 언론에 “오늘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중재하려는 미국의 노력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통화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취임한 뒤로 두 정상 간 6번째 공개 통화다. 두 정상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은 2주 전인 지난달 14일로, 당시 통화는 대부분 이란 문제에 집중되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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