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서현, 키스 직전 발각…금족령→父에 만남 허락 "외박은 NO" ('남주의 첫날밤')

남금주 2025. 7. 3.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택연이 서현의 아버지 서현철에게 만남을 허락받았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차선책(서현 분)을 기다리는 경성군 이번(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책이 성현군과의 관계를 묻자 경성군은 "우리만의 시간으로도 아까운데, 그자의 사연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라며 꽃다발을 건넸다.

경성군은 그런 차선책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일 따윈 없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옥택연이 서현의 아버지 서현철에게 만남을 허락받았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차선책(서현 분)을 기다리는 경성군 이번(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성군은 성현군 이규(이태선)를 경계하며 선책을 자신의 정혼자라고 소개했다. 성현군이 "도와줘서 고맙구나 선책아"라고 하자 경성군은 "남의 정혼자 이름을 함부로 부르다니. 여전히 선을 넘는군"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현군은 "선책이와 나는 자네가 모르는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사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어린 시절 성현군은 선책의 볼에 입을 맞추며 "네 첫 입맞춤은 나란 걸 기억해. 억울하면 나에게 시집와"라고 말했던바.

선책은 경성군의 팔짱을 끼며 "오해하지 말아라"라고 해명하려고 했지만, 경성군은 "궁금하지 않다"라고 했다. 차선책이 성현군과의 관계를 묻자 경성군은 "우리만의 시간으로도 아까운데, 그자의 사연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라며 꽃다발을 건넸다.

선책은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혼례 전까지 정인의 증표라고 생각하라"라면서 팔찌를 선물했다. 경성군은 그런 차선책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일 따윈 없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이 키스하려던 그때 아버지 호열(서현철)의 소리가 들렸다. 호열은 방에 차선책을 가둔 후 누구도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명했다.

금족령으로 갇힌 선책과 경성군은 서로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선책은 추운 날씨에 밖에서 오매불망 자신을 기다리는 경성군을 위해 실과 컵으로 접선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를 본 호열은 냅다 실을 끊었다. 결국 경성군은 선책의 오라비 장호(이상운), 두호(김신비), 세호(윤정훈)를 소집, 호열에게 다가갈 비결을 알려달라고 선물 공세를 펼쳤다.

무릎을 꿇고 허락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경성군. 호열은 "대감이 전하를 위해 피를 묻힌 지 10년이 넘었다. 그만큼 대감을 노리는 사람이 많단 얘기"라고 걱정하면서도 결국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했다.

호열은 "집안과 선책이의 체면까지 고려해 만남은 허락하되 외박은 삼가달라"라고 밝혔다. 윤덕정(윤유선)은 이 기쁜 소식을 알리려 뛰쳐갔지만, 차선책은 이미 탈출한 후였다. 경성군은 자신의 집에 온 선책에게 "혼인을 허락받기 전까지 출입은 불가"라며 호열과의 약조를 지키려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