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을 '사이버 안보 위협국가'로 적시
정성진 기자 2025. 7. 3.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사이버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국가로 북한을 새롭게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이버 안보 강화와 관련해 지난달 6일 서명한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사이버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로 이전 바이든 행정부의 관련 행정명령에 명시됐던 중국과 함께, 북한과 러시아, 이란을 추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사이버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국가로 북한을 새롭게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이버 안보 강화와 관련해 지난달 6일 서명한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사이버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로 이전 바이든 행정부의 관련 행정명령에 명시됐던 중국과 함께, 북한과 러시아, 이란을 추가했습니다.
행정명령은 "외국과 범죄자들은 미국과 미국인을 겨냥한 사이버 공세를 계속한다"며 "중국은 미국 정부, 민간 부문 및 주요 인프라 네트워크에 가장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이버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러시아, 이란, 북한과 다른 나라들로부터도 미국의 사이버 안보를 약화하는 상당한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임기 말인 지난 1월 16일 행정명령에는 대미 사이버 안보 위협의 근원으로 중국만 특정돼 있었으나 이번에 북한, 러시아, 이란을 추가로 적시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상무부와 국토안보부 등 유관 당국에 북한 등 4개국의 위협에 맞서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는 조처를 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가상화폐 절취와 각종 전산망 해킹 등에 대한 경계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지난 1월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증대되는 사이버 역량"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세계의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