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는? 나폴리, ‘1,600억→PL 5골’ 리버풀 먹튀 ST 영입 결심...“최근 회장이 직접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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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가 다윈 누녜스 영입을 결심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누녜스 영입을 결심했다. 나폴리는 최근 누녜스에 대해 매우 의미 있는 수준의 접촉이 이뤄졌다. 정확히 말하면 리버풀을 대신해 누녜스의 이적을 관리하는 중개인과의 접촉이 이뤄졌는데, 바로 나폴리의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가 팔리 라마다니와 직접 만남을 가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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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SSC 나폴리가 다윈 누녜스 영입을 결심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누녜스 영입을 결심했다. 나폴리는 최근 누녜스에 대해 매우 의미 있는 수준의 접촉이 이뤄졌다. 정확히 말하면 리버풀을 대신해 누녜스의 이적을 관리하는 중개인과의 접촉이 이뤄졌는데, 바로 나폴리의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가 팔리 라마다니와 직접 만남을 가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누녜스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더 높은 연봉 제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폴리의 제안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이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끈다는 점, ‘케빈 더 브라위너’라는 슈퍼스타의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준비하는 팀이라는 점이 그를 사로잡았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적 성사 여부는 재정적 합의에 달려 있다. 매체는 “누녜스의 연봉은 550만 유로(약 88억 원)로 알려져 있으며, 나폴리는 ‘성장세 법령’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연봉 구조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리버풀은 누녜스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960억 원)를 기준선으로 삼고 있다. 이는 2022년 여름, 리버풀이 SL 벤피카에서 누녜스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옵션 포함 최대 1억 유로(약 1,600억 원)의 이적료를 감안한 것”이라고 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국적의 1999년생 젊은 공격수로, 리버풀이 2022-23시즌을 앞두고 옵션 포함 8,500만 파운드(약 1,580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SL 벤피카로부터 그를 영입했다. 이는 당시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이며, 오늘날 플로리안 비르츠가 경신하기 전까지 이어졌다.
이적 첫 시즌 4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3-24시즌에도 54경기 18골 13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 공격포인트 생산력과는 별개로 빅 찬스 미스가 잦아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 시즌 부상까지 겹치면서 입지를 잃게 됐다. 2024-25시즌 공식전 47경기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다. 교체 출전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0경기를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8경기에 불과하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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