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MS, 타이항공 운항정비 본격 업무 개시
양기섭 기자 2025. 7. 3. 22:30
6번째 글로벌 항공사 대상 계약
통합 서비스 갖춰 경쟁력 강화
통합 서비스 갖춰 경쟁력 강화
KAEMS(한국항공서비스(주))가 태국 국영 항공사인 타이항공(Thai Airways)과 2년 간의 운항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일부터 인천공항에서 본격적인 정비업무에 착수했다.
KAEMS는 KAI의 자회사로 지난 2018년 국토부항공 MRO 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MRO 전문업체이다. 타이항공은 방콕 수완나폼공항을 거점으로 세계 30개국 50여 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방콕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은 KAEMS가 글로벌 항공사 대상 운항정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체결된 6번째 글로벌 항공사 대상 운항정비 계약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운항정비 및 경정비 등 종합 정비능력 역량을 입증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인천, 김해, 제주 3개 국제공항에 운항정비 거점을 운영하며 세부퍼시픽, 에어차이나, 말레이시아항공 등 해외 항공사를 포함해 국내외 15개 항공사에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항정비뿐만 아니라 예방정비, 현장 기술지원, 자재 운영 등 통합 정비 서비스 체계를 갖추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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