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36%…농업용수 제한 강화
정상빈 2025. 7. 3. 22:14
[KBS 강릉]계속된 가뭄으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감소하면서 농업용수 제한 급수가 오늘(3일)부터 강화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존 이틀 급수·이틀 제한에서 이틀 급수·사흘 제한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율이 계속 하락할 경우 강릉시와 협의를 통해 생활용수 공급 제한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오늘(3일)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6.4%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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