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량서 '탕탕탕'…美 시카고 총격 사건 18명 사상

이보배 2025. 7. 3.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늦게 시카고 리버 노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14명의 부상자 중 최소 3명은 위독한 상태다.

AP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한 래퍼의 음반 발매 파티가 열렸던 식당 겸 라운지 밖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 /사진=AP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늦게 시카고 리버 노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14명의 부상자 중 최소 3명은 위독한 상태다.

AP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한 래퍼의 음반 발매 파티가 열렸던 식당 겸 라운지 밖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달리는 차 안의 누군가가 밖에 서 있던 군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고, 차량은 즉시 현장을 벗어났으며, 아직 검거된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21세에서 32세 사이의 여성 13명과 남성 5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24세 남성과 25세 남성, 여성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