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량서 '탕탕탕'…美 시카고 총격 사건 1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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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늦게 시카고 리버 노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14명의 부상자 중 최소 3명은 위독한 상태다.
AP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한 래퍼의 음반 발매 파티가 열렸던 식당 겸 라운지 밖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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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늦게 시카고 리버 노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14명의 부상자 중 최소 3명은 위독한 상태다.
AP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한 래퍼의 음반 발매 파티가 열렸던 식당 겸 라운지 밖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달리는 차 안의 누군가가 밖에 서 있던 군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고, 차량은 즉시 현장을 벗어났으며, 아직 검거된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21세에서 32세 사이의 여성 13명과 남성 5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24세 남성과 25세 남성, 여성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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