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당 대출 의혹’ 농협중앙회 본부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에이치(NH)농협은행의 수십억원대 불법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농협중앙회본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전부터 농협은행 관련 부당 대출 혐의로 농협중앙회 본부 일부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서영그룹이 농협은행에서 30∼40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엔에이치 농협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에이치(NH)농협은행의 수십억원대 불법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농협중앙회본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전부터 농협은행 관련 부당 대출 혐의로 농협중앙회 본부 일부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서영그룹이 농협은행에서 30∼40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 농협은행이 서영홀딩스로부터 건축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보증기금 보증이 나오기 전에 100억원을 대출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엔에이치 농협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2월에는 서영홀딩스와 농협은행 본점, 경기 영업본부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서영홀딩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제가 최대 피해자 아니겠나’…이 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피력
- 한덕수, 꼼짝없이 팔 붙잡혀 특검행…“대통령 꿈꿨다니 어이없어”
- 이진숙 장관 후보자, 교수 재직 시절 논문 2편 ‘판박이’ 논란
- [단독] 평양 무인기 기종, 부품 뺀 수상한 개조…“추락 언제든 가능”
- 윤석열 “말귀를…” 이 대통령 “그때 만난 분?” 외신기자 질문에 다른 반응
- “조국 사면” 요청에 이 대통령 즉답 안 해…비교섭 야5당 회동
- 소집 통보 못 받은 6명…윤석열, 계엄 국무회의 심의 생각 없었나
- “불편해도 권력 견제해야”…특별감찰관 9년 만에 부활 시동
- 기자 눈높이에 앉은 이 대통령…각본 없이 121분 회견
- 김연아 “선 넘는 주접, 댓글 그만”…작심하고 악플러 경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