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포항 스틸러스 입단…초심으로 '등번호 4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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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을 떠난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기성용이 포항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새로운 홈구장 스틸야드를 찾았습니다.
[기성용/포항 미드필더 :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좋은 선수들과 또 좋은 감독님과 함께 남은 시즌 멋진 목표와 멋진 꿈을 가지고 도전하려고 여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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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을 떠난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계약 기간 6개월에 새로운 등번호 40번을 달게 됐습니다.
기성용이 포항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새로운 홈구장 스틸야드를 찾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성, KI를 표현하고 멋지게 포즈를 잡지만, 아직은 포항 유니폼이 조금 어색하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등번호는 기존의 6번 대신 프로 데뷔 때 달았던 40번을 택했습니다.
[기성용/포항 미드필더 :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좋은 선수들과 또 좋은 감독님과 함께 남은 시즌 멋진 목표와 멋진 꿈을 가지고 도전하려고 여기 왔습니다.]
2006년 서울에서 데뷔해 유럽 생활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만 뛴 기성용은, 최근 입지가 줄어들어 이적을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서울 팬들이 구단과 김기동 감독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기도 했는데요.
결국, '포항 맨'이 된 기성용은 이제 새 팀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성용/포항 미드필더 : 제게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해서 팀원들과 함께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잘하겠습니 다.]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장예은, 화면제공 : 포항스틸러스·유튜브 '믹스트존K')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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