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박창규 기자 2025. 7. 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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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성북정릉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은 강북권 최초 구립 스크린파크골프 시설로, 실내에 조성돼 날씨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유휴 부지가 부족한 성북구의 경우 실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어렵다 보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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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성북구가 성북정릉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은 강북권 최초 구립 스크린파크골프 시설로, 실내에 조성돼 날씨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55㎡의 유휴공간에 3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으며, 하루 최대 48명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신청은 현장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
최근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유휴 부지가 부족한 성북구의 경우 실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어렵다 보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릉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교통이 편리한 석계역 인근에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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