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재혼 언급 "여자 분 괜찮았으면…이왕이면 잘 살길"

신영선 기자 2025. 7. 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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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의 재혼을 축하했다.

이에 채정안은 "왜냐면 언니의 엑스가 얘네를"이라며 이혜영의 전남편 이상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혜영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이상민이 그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 난다. 샵에 너무 예쁘고 노래를 너무 잘하는 애가 드디어 합류했다고. 너한테 티 안 냈지만 너무 괜찮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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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의 재혼을 축하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채정안과 함께 이혜영, 이지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채정안과 데뷔 시기가 비슷해 같은 시기 활동하면서 SBS 방송국 화장실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혜영과의 인연에 대해 "혜영 언니랑은 더 잘 안다. 우리 샵을 데뷔 전부터 봤다"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왜냐면 언니의 엑스가 얘네를"이라며 이혜영의 전남편 이상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상민은 이지혜가 속했던 그룹 샵의 프로듀서를 맡았었다. 

이혜영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이상민이 그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 난다. 샵에 너무 예쁘고 노래를 너무 잘하는 애가 드디어 합류했다고. 너한테 티 안 냈지만 너무 괜찮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몰랐던 이지혜는 "지금에서야 얘기하지만 나는 그때 내가 언니랑 상민 오빠한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상민 오빠는 특히 표현을 안 한다. 한 번도 표현을 안 한다.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혜영은 "나한테도 별로 안 했던 것 같다"고 밝혀 이지혜를 당황하게 했다. 

그는 "이상민 결혼한다며"라고 이상민의 재혼 얘기를 먼저 꺼낸 뒤 이지혜가 JTBC '아는 형님' 피로연에 다녀왔다고 하자 "어때? 여자 분이 괜찮았음 좋겠다"며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영은 가수 이상민과 2004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11년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상민은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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