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FNS, 논산에 2공장 착공…고용 인원 55명

김낙희 기자 2025. 7. 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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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3일 논산 광석면 천동리 일원에서 풍산FNS 2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류상우 풍산FNS 대표,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착공식은 경과보고, 김 지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논산과 인근 계룡은 3군 본부와 육군훈련소, 30여 개 산학연이 몰려 있는 우리나라 방위산업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풍산 2공장 착공이 K-방산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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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투입 2029년 완공 목표
김태흠 충남지사가 풍산FNS 2공장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3일 논산 광석면 천동리 일원에서 풍산FNS 2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류상우 풍산FNS 대표,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착공식은 경과보고, 김 지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풍산FNS는 1973년 창립한 이후 대한민국 방위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 방산 전문 기업으로 논산 은진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은 △로켓탄·곡사포·박격포·수중무기 등에 사용되는 신관 △잠수함 등에 사용되는 고정밀 가속도센서 △원자력발전소에 사용되는 핵연료봉 고정체 정밀부품 등이다.

풍산FNS 2공장은 대내외 국방산업 환경 변화와 방산 수요 대응을 위해 건립된다. 6만 9615㎡의 부지에 5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신규 고용 인원은 55명이다.

김 지사는 "논산과 인근 계룡은 3군 본부와 육군훈련소, 30여 개 산학연이 몰려 있는 우리나라 방위산업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풍산 2공장 착공이 K-방산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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