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조타, 자동차 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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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사진)가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
조타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등을 거쳐 2020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해왔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성명을 내고 "조타는 뛰어난 선수 이상의 존재였다. 50회 가까운 A매치 출전 기록을 쌓으며 모든 동료와 상대 선수들로부터 존경받았고, 기쁨을 전파하는 인성으로 공동체의 모범이 돼줬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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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열흘 만에 비보… 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사진)가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 향년 28세.

조타가 숨지기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결혼식 사진 게시물에는 수만 명의 팬이 몰려 조의를 표했다. 조타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등을 거쳐 2020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해왔다. 다섯 시즌 동안 EPL에서만 123경기 47골을 터뜨렸으며, 공식전 기준으로는 182경기 65골을 올렸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선 49경기에 나서 14골을 넣었다. 동생 안드레 역시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해왔고 포르투갈 대표팀에선 53경기에 나서 19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성명을 내고 “조타는 뛰어난 선수 이상의 존재였다. 50회 가까운 A매치 출전 기록을 쌓으며 모든 동료와 상대 선수들로부터 존경받았고, 기쁨을 전파하는 인성으로 공동체의 모범이 돼줬다”고 애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도 조의를 표했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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