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금요일도 무더위·열대야 계속…수도권·강원지역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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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일부 경기도, 강원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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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연일 이어지는 폭염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dt/20250703211341730bbiv.jpg)
금요일인 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일부 경기도, 강원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도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부,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5∼20㎜, 서울·경기 남부 5㎜ 내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서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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