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역균형발전 가중치 지표 만들것"

제주방송 신효은 2025. 7. 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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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로 일정의 가중치를 줄 지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서의 거리, 지방 대도시에서의 거리등을 반영해 가중치를 줄 지표를 만들 것을 국무회의에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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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대담]도민의 준엄한 명령 이행해야

남)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추경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인사와 관련한 발언도 했습니다.

국정 인사 기조와 관련해 "마음에 드는, 색깔이 같은 사람만 쓰면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여)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들여다보면 제주자치도에 시사하는 바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JIBS는 오영훈 도정의 정책들이 제주도민들의 기대를 충분히 채우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치적, 산업적 의제를 중요하게 다루며 민생경제나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정작 도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은 제대로 긁어주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지역 정치권에서도 남은 1년은 민생 경제 해결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주 예정된 인사도 주목해야겠습니다.

대통령 발언처럼 마음에 드는, 색깔이 같은 사람만 쓴다면 어쩌면 도민의 기대를 져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대통령이 바뀌면서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이런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제주도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를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균형발전 가중치 지표 만들것"]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로 일정의 가중치를 줄 지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서의 거리, 지방 대도시에서의 거리등을 반영해 가중치를 줄 지표를 만들 것을 국무회의에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인구 소멸 정도가 심한 지역등은 가중치를 더 줘 예산을 배정하는 방안등이 고려될 수 있다며 지방교부세나 사회간접자본 투자 결정시 자동으로 적용될 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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