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첫 경기를 잘했던 삼성생명, 그래서 의외였던 ‘완패’
손동환 2025. 7. 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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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기세가 너무 빠르게 가라앉았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에 55-74로 졌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BNK 수비를 공격적으로 두드렸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BNK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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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기세가 너무 빠르게 가라앉았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에 55-74로 졌다. 1승 1패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와 조수아(170cm, G) 모두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투 가드’로 인한 여러 공격 옵션을 살피기 위해서였다. 스피드 또한 배가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삼성생명은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심수현(170cm, G)의 돌파를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1쿼터 종료 5분 12초 전 4-10으로 밀렸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BNK 수비를 공격적으로 두드렸다. 1쿼터 종료 4분 50초 전 BNK로부터 팀 파울 자유투를 획득했다. 이예나(178cm, F)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했고, 삼성생명은 치고 나갈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BNK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1쿼터 종료 3분 58초 전 6-13으로 밀렸다. 이를 지켜본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는 전반전 타임 아웃 한 개를 소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8-19로 밀렸다. 그러자 김아름(174cm, F)이 선수들을 하나로 모았다. 흔들리고 있는 선수들을 다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3점. 11-19로 BNK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아름은 2쿼터 첫 공격 때에도 3점을 성공했다. 또, 삼성생명의 변형 지역방어가 빛을 발했다. 수비까지 해낸 삼성생명은 2쿼터 시작 3분 17초 만에 19-21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잘 만들었다.
방지온(183cm, C)이 박성진(185cm, C)과 정면 승부를 했다. 박성진에게 등을 지고 있다가, 스핀 무브와 피벗을 곁들였다. 그 후 왼손으로 마무리.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동점(21-21)을 만들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3점을 연달아 허용했다. 이로 인해, 삼성생명은 역전할 기회를 놓쳤다. 2쿼터 종료 3분 20초 전 23-31로 밀렸다. 다시 흔들린 삼성생명은 상승세를 만들지 못했다. 26-4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BNK 박다원(179cm, F)이 2쿼터 종료 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심판진이 3쿼터 시작하자마자 이때의 자유투를 정정했다. 자유투 슈터를 김정은(177cm, F)으로 지목해야 했으나, 박다원에게 자유투 기회를 부여한 것.
(‘실수에 의한 정정’은 4쿼터 종료 2분 전까지 가능하다. 단, 박다원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면, 박다원의 자유투 득점은 취소된다. 그리고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던질 수 있다)
그래서 삼성생명은 3쿼터 시작하자마자 자유투 2개를 내줬다. 그 후 더 크게 흔들렸다. 3쿼터 한때 26-50까지 밀렸다.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삼성생명이 지난 2일 일본 대학선발팀을 78-61로 압도했기에, 삼성생명의 완패는 의외로 다가왔다.
사진 제공 = WKBL
용인 삼성생명은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에 55-74로 졌다. 1승 1패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와 조수아(170cm, G) 모두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투 가드’로 인한 여러 공격 옵션을 살피기 위해서였다. 스피드 또한 배가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삼성생명은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심수현(170cm, G)의 돌파를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1쿼터 종료 5분 12초 전 4-10으로 밀렸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BNK 수비를 공격적으로 두드렸다. 1쿼터 종료 4분 50초 전 BNK로부터 팀 파울 자유투를 획득했다. 이예나(178cm, F)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했고, 삼성생명은 치고 나갈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BNK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1쿼터 종료 3분 58초 전 6-13으로 밀렸다. 이를 지켜본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는 전반전 타임 아웃 한 개를 소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8-19로 밀렸다. 그러자 김아름(174cm, F)이 선수들을 하나로 모았다. 흔들리고 있는 선수들을 다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3점. 11-19로 BNK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아름은 2쿼터 첫 공격 때에도 3점을 성공했다. 또, 삼성생명의 변형 지역방어가 빛을 발했다. 수비까지 해낸 삼성생명은 2쿼터 시작 3분 17초 만에 19-21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잘 만들었다.
방지온(183cm, C)이 박성진(185cm, C)과 정면 승부를 했다. 박성진에게 등을 지고 있다가, 스핀 무브와 피벗을 곁들였다. 그 후 왼손으로 마무리.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동점(21-21)을 만들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3점을 연달아 허용했다. 이로 인해, 삼성생명은 역전할 기회를 놓쳤다. 2쿼터 종료 3분 20초 전 23-31로 밀렸다. 다시 흔들린 삼성생명은 상승세를 만들지 못했다. 26-4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BNK 박다원(179cm, F)이 2쿼터 종료 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심판진이 3쿼터 시작하자마자 이때의 자유투를 정정했다. 자유투 슈터를 김정은(177cm, F)으로 지목해야 했으나, 박다원에게 자유투 기회를 부여한 것.
(‘실수에 의한 정정’은 4쿼터 종료 2분 전까지 가능하다. 단, 박다원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면, 박다원의 자유투 득점은 취소된다. 그리고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던질 수 있다)
그래서 삼성생명은 3쿼터 시작하자마자 자유투 2개를 내줬다. 그 후 더 크게 흔들렸다. 3쿼터 한때 26-50까지 밀렸다.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삼성생명이 지난 2일 일본 대학선발팀을 78-61로 압도했기에, 삼성생명의 완패는 의외로 다가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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