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압도적 시작+압도적 마무리’ BNK, 삼성생명 제압 … ‘실수에 의한 정정’ 행운도 찾아왔다
손동환 2025. 7. 3. 2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가 삼성생명을 압도했다.
부산 BNK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4-55로 꺾었다.
BNK는 경기 시작 1분 31초 만에 최민주(180cm, F)를 잃었다.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고, BNK는 3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50-26으로 치고 나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가 삼성생명을 압도했다.
부산 BNK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4-55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BNK는 경기 시작 1분 31초 만에 최민주(180cm, F)를 잃었다. 그렇지만 BNK의 로스터는 총 9명. BNK 벤치는 최민주 대체 자원을 빠르게 투입했다.
심수현(170cm, G)이 공격을 주도했고, 박성진(185cm, C)이 볼 없는 움직임과 핸드-오프 등으로 중심을 잡아줬다. 무엇보다 BNK 선수들 모두 공격적으로 임했다. 관중석에 있던 박정은 BNK 감독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또, BNK 홈 코트가 퓨쳐스리그 장소였기에, BNK 팬들이 코트를 많이 찾았다. 응원 함성이 어느 때보다 컸고, BNK 선수들의 자신감도 빠르게 증폭됐다. 자신감을 기반으로 한 BNK는 1쿼터 종료 4분 50초 전 10-4로 앞섰다.
박다원(179cm, F)과 박성진이 점수를 연달아 넣었다. 특히, 박성진은 자유투 라인과 페인트 존을 잘 넘나들었다. 박성진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BNK는 두 자리 점수 차(21-11)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BNK는 삼성생명의 변형 지역방어를 공략하지 못했다. 점수를 내지 못한 BNK는 수비 또한 해내지 못했다. 2쿼터 시작 3분 58초 만에 동점(21-21)을 허용했다.
BNK의 가뭄이 심했다. 그렇지만 김민아(170cm, G)가 이를 해갈했다. 최서연(170cm, G)의 패스를 3점으로 마무리. BNK 응원단의 텐션을 한껏 높였다. BNK 또한 24-21로 주도권을 회복했다.
김민아가 3점을 넣은 후, BNK의 득점 속도가 빨라졌다. 심수현도 2쿼터 종료 4분 4초 전 3점을 성공했고, BNK는 29-21로 달아났다. 응원단의 데시벨도 다시 높아졌다.
선수들도 자신감을 회복했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자, 폭발력이 달라졌다. 공격력을 선보인 BNK는 40-2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BNK는 행운까지 얻었다. 박다원(179cm, F)이 2쿼터 종료 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으나, 심판진이 이때 자유투 슈터를 잘못 지정했다. ‘실수에 의한 정정’이라는 기준을 구축한 후, 3쿼터 시작하자마자 박다원 대신 김정은을 자유투 슈터로 삼았다.
(‘실수에 의한 정정’은 4쿼터 종료 2분 전까지 가능하다. 단, 박다원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면, 박다원의 자유투 득점은 취소된다. 그리고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던질 수 있다. WKBL 심판 관계자는 “FIBA가 정한 ‘실수에 의한 정정’ 규정이 달라졌고, 우리 연맹은 지난 시즌부터 달라진 규정을 적용했다. KBL은 아직 시행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고, BNK는 3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50-26으로 치고 나갔다. 더 크게 달아난 BNK는 경기를 더 여유롭게 운영했다. 여유까지 넘쳤던 BNK는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사진 제공 = WKBL
부산 BNK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4-55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BNK는 경기 시작 1분 31초 만에 최민주(180cm, F)를 잃었다. 그렇지만 BNK의 로스터는 총 9명. BNK 벤치는 최민주 대체 자원을 빠르게 투입했다.
심수현(170cm, G)이 공격을 주도했고, 박성진(185cm, C)이 볼 없는 움직임과 핸드-오프 등으로 중심을 잡아줬다. 무엇보다 BNK 선수들 모두 공격적으로 임했다. 관중석에 있던 박정은 BNK 감독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또, BNK 홈 코트가 퓨쳐스리그 장소였기에, BNK 팬들이 코트를 많이 찾았다. 응원 함성이 어느 때보다 컸고, BNK 선수들의 자신감도 빠르게 증폭됐다. 자신감을 기반으로 한 BNK는 1쿼터 종료 4분 50초 전 10-4로 앞섰다.
박다원(179cm, F)과 박성진이 점수를 연달아 넣었다. 특히, 박성진은 자유투 라인과 페인트 존을 잘 넘나들었다. 박성진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BNK는 두 자리 점수 차(21-11)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BNK는 삼성생명의 변형 지역방어를 공략하지 못했다. 점수를 내지 못한 BNK는 수비 또한 해내지 못했다. 2쿼터 시작 3분 58초 만에 동점(21-21)을 허용했다.
BNK의 가뭄이 심했다. 그렇지만 김민아(170cm, G)가 이를 해갈했다. 최서연(170cm, G)의 패스를 3점으로 마무리. BNK 응원단의 텐션을 한껏 높였다. BNK 또한 24-21로 주도권을 회복했다.
김민아가 3점을 넣은 후, BNK의 득점 속도가 빨라졌다. 심수현도 2쿼터 종료 4분 4초 전 3점을 성공했고, BNK는 29-21로 달아났다. 응원단의 데시벨도 다시 높아졌다.
선수들도 자신감을 회복했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자, 폭발력이 달라졌다. 공격력을 선보인 BNK는 40-2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BNK는 행운까지 얻었다. 박다원(179cm, F)이 2쿼터 종료 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으나, 심판진이 이때 자유투 슈터를 잘못 지정했다. ‘실수에 의한 정정’이라는 기준을 구축한 후, 3쿼터 시작하자마자 박다원 대신 김정은을 자유투 슈터로 삼았다.
(‘실수에 의한 정정’은 4쿼터 종료 2분 전까지 가능하다. 단, 박다원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면, 박다원의 자유투 득점은 취소된다. 그리고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던질 수 있다. WKBL 심판 관계자는 “FIBA가 정한 ‘실수에 의한 정정’ 규정이 달라졌고, 우리 연맹은 지난 시즌부터 달라진 규정을 적용했다. KBL은 아직 시행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고, BNK는 3쿼터 시작 1분 52초 만에 50-26으로 치고 나갔다. 더 크게 달아난 BNK는 경기를 더 여유롭게 운영했다. 여유까지 넘쳤던 BNK는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