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화안보포럼 조직위… 인천시, 전문가 22명 구성 출범… 심도있는 ‘평화 논의’ 기대
김성호 2025. 7. 3. 20:30
인천상륙작전 기념일 포럼 개최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에 맞춰 개최하는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 Incheon 2025)’ 조직위원회가 3일 출범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열린 평화안보포럼이 올해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 맞춰 국제평화안보포럼으로 열리는 만큼, 세계 평화를 위한 담론이 오가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는 조직위를 꾸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민·관·학 대표인사 12명과 교수·연구자 등 평화·안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그룹에서는 클레베르 아후르 프랑스 캉기념관 관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조직위원회 사무국은 인천연구원이 맡아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지원과 기획, 협력체계를 담당한다.
포럼은 올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동안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지옹(광역자치단체)이 행사를 주최하며 인천연구원과 캉기념관이 행사를 주관한다.
이날 조직위원회 회의에서는 포럼 주제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 구성, 주요 초청 인사,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국내외 평화·안보 담론을 선도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평화와 안보의 가치가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포럼이다. 국제평화안보 포럼을 세계와 함께 자유와 평화를 이야기하는 국제적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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