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꺾은 알힐랄… 선수당 7억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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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한 사우디아라비아 부자구단 알힐랄이 선수들에게 화끈한 보너스 잔치를 벌였다.
축구 전문매체 원풋볼은 3일 "사우디아라비아 아샤르크 알아우사트의 기자인 아메드 알카르니가 보너스 금액을 공개했다"면서 "선수 1인당 맨시티전 승리 보너스는 200만리얄(약 7억2500만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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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한 사우디아라비아 부자구단 알힐랄이 선수들에게 화끈한 보너스 잔치를 벌였다. 축구 전문매체 원풋볼은 3일 “사우디아라비아 아샤르크 알아우사트의 기자인 아메드 알카르니가 보너스 금액을 공개했다”면서 “선수 1인당 맨시티전 승리 보너스는 200만리얄(약 7억2500만원)”이라고 전했다. 26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6명을 포함하면 총 보너스 금액은 6400만리얄(23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참가 팀을 32개로 확대하는 등 야심 차게 새로 단장한 클럽월드컵의 흥행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자 FIFA가 ‘공짜 표’까지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치러진 벤피카(포르투갈)-첼시(잉글랜드)의 대회 16강 경기를 관람한 관중에게 이틀 뒤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인터 밀란(이탈리아)-플루미넨시(브라질)의 16강전 티켓 4장씩을 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열렸던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인터 마이애미(미국) 경기를 유료로 관전한 팬들에게도 이틀 뒤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몬테레이(멕시코)전 티켓 2장씩이 무료로 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무료 티켓에도 해당 경기장의 관중석은 절반도 못 채웠을 뿐 아니라 중계 화면에 빈자리가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관중을 의도적으로 TV 카메라가 비추는 쪽 좌석에 앉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용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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