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골프장서 쓰러졌는데, 김준호만 앉아 있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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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준호 지민'에서는 7월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 김지민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김지민에게 철이 부족하다고 전해지자, 그가 "빈혈이 자주 생긴다"라고 밝혔다.
김지민이 "캐디 분들이 다 내 사지를 마사지해 주는데, 준호 오빠는 옆에서 다리 아프다고 앉아 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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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준호 지민'에서는 7월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 김지민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김지민에게 철이 부족하다고 전해지자, 그가 "빈혈이 자주 생긴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김준호가 "예전에 베트남에서 골프 치다가 쓰러진 적 있어"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김지민이 "캐디 분들이 다 내 사지를 마사지해 주는데, 준호 오빠는 옆에서 다리 아프다고 앉아 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가 "에이~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라면서 억울해했다. 이어 "널 눕히고 나서 내 파를 체크했을 뿐이지. 파를 했거든~"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김지민이 "여자 친구가 쓰러져서 이러고 있는데 마사지 조금 해주더니 막 두리번거려. 정신없는 상태에서 '저 사람 뭐 하나?' 봤는데, 응급 처치해 주는가 봤더니 의자 갖고 와서 앉더라. 내가 쓰러졌는데 그러냐?"라며 재차 서운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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