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의원, 엄태영 의원 명패로 투표 해프닝
엄경철 기자 2025. 7. 3. 20:19
[충청타임즈] ○…국민의힘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경기 수원무)이 이름이 비슷한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의 명패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투표를 하는 해프닝.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단순한 착오에 의한 것으로 명패 수는 동일하게 179매로 하고 그대로 개표하겠다"며 "염태영 의원께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정리.
이 과정에 우 의장과 여당 의원들이 박장대소.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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