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엔터, 월간 데이트 종료 이유 "연예인·유명인 제안 다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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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찰스엔터'가 '월간데이트'를 종료하는 이유에 대해 "진정성 있게 임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월간데이트 종료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찰스엔터는 '월간데이트' 콘텐츠를 종료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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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는 '월간데이트 종료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찰스엔터는 '월간데이트' 콘텐츠를 종료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썸을 타고 있거나 남자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월간데이트' 했던 사람 중에 (장) 동윤 선배가 얼굴은 이상형이고, 성격은 준빵 님이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앞서 '모태솔로'라고 밝혔던 그는 "딱히 인생에 데이트할 일이 없다. 올해 갑자기 다섯 번이나 했으니까 그게 좋았다. 주변 사람은 할 사람이 없었고, 연예인, 유명인들한테 먼저 제안이 온 경우에는 '이분들이 진정성 있게 임할 수 있을까? 정말 나랑 데이트한다는 생각으로 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어서 다 거절했다. 저도 진심으로 하지 못했을 것 같고, 매번 그 상대한테 설레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긴 것 같더라. 설레는지 안 설레는지 미리 알 수 없어서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어떤 큰 결정을 내릴 때 장단점을 쭉 써보는 편이다. 지속해야 하는 이유와 끝내야 하는 이유를 적어봤다. '월간데이트'는 인기, 조회수, 수익이 장점이지만, 이 세 가지 전부 제가 추구하는 게 아니었다. 저는 콘텐츠 만들 때 편안함과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더 이상 진정성 있게 임하기 어려워졌고, 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려서 고민했는데 다른 콘텐츠로 충족시켜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장 저다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월간데이트하면서 과몰입해서 감정 소모가 심했다. 일단 과부하가 왔고, 벅찼다. 남자는 많은 거 같은데 실제로 뭐가 없으니까 혼란스러웠다. 영상 속 나와 현실의 나의 괴리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구독자 88만 명을 보유한 찰스엔터는 지난 1월 준빵조교를 시작으로 2월 pH-1, 3월 박찬영, 4월 김광태, 5월 장동윤까지 매달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콘텐츠인 '월간데이트'를 진행해 왔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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