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 경기중 주요 부위 '노출'…뜻밖의 '속옷 모델 제안' 받은 美육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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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선수가 허들 경기 도중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3일(한국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아웃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허들 선수 크리스 로빈슨(Chris Robinson)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골든 스파이크(Golden Spike)' 육상 대회 400m 허들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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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선수가 허들 경기 도중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그는 이 사고로 속옷 모델 제안을 받았다.
3일(한국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아웃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허들 선수 크리스 로빈슨(Chris Robinson)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골든 스파이크(Golden Spike)' 육상 대회 400m 허들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로빈슨은 경기 중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상황에도 결승선까지 달려 1위로 들어왔다. 그는 바지를 다섯 차례 손으로 고쳐 입으며 경기를 이어갔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그는 48.05초의 기록으로 브라질의 마테우스 리마를 불과 0.06초 차로 제치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중계 해설을 맡은 팀 허칭스는 "선수로서 특정 신체 부위를 끊임없이 조정하면서도 선두를 유지한 건 대단한 일"이라며 "직선 주로와 마지막 곡선 구간에서 손을 써가며 복장을 다듬는 모습은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로빈슨은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소속으로 2023년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400m 허들 챔피언에 올랐다. 2024년 파리올림픽 선발전에서는 아쉽게 4위에 그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올해 출전한 '그랜드슬램 트랙' 대회에서는 꾸준히 2~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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