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서승재 출전' 대통령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 4일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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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정상 배드민턴 선수들이 익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에서 700여 명의 대학부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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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전국 최정상 배드민턴 선수들이 익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에서 700여 명의 대학부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남녀 단식·복식, 혼합복식 등 전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며, 대회 성적은 부문별 우수 선수 발굴 및 국가대표 선발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2025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우승을 기록한 세계랭킹 6위 서승재가 출전해 배드민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선수단 및 가족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통해 익산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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