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휠체어농구리그, 4일 잠실실내체육관서 개막

하근수 기자 2025. 7. 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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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이 주최하는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오는 4일 오후 1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휠체어농구리그는 국내 장애인 정규 스포츠 리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리그로서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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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PO·챔프전까지 6개월간 대장정
[서울=뉴시스] 2025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휠체어농구리그, 오는 4일 잠실실내체육관서 개막.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이 주최하는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오는 4일 오후 1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휠체어농구리그는 국내 장애인 정규 스포츠 리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리그로서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

▲고양홀트 ▲대구광역시청 ▲무궁화전자 ▲제주특별자치도 ▲춘천타이거즈 ▲코웨이블루휠스 등 총 6개 구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7개 체육관에서 정규리그, 플레이오프(PO),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개막식에는 문체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농구협회, 구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하며, 전년도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코웨이와 정규리그 2위 춘천이 개막전을 벌인다.

휠체어농구리그의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한국휠체어농구연맹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리그와 관련한 더 자세한 일정과 소식은 KWBL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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