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거리서 택시가 인도 덮쳐…보행자 1명 사망(종합)

최은수 기자 2025. 7. 3.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택시 한 대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택시는 방학사거리에서 수유동 방향으로 진행 중이었으며, 인도로 돌진해 나무를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택시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나무 들이받고 멈춰
보행자 1명 돌진한 택시에 치여 사망
[서울=뉴시스]3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인근에서 택시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직후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부상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택시 한 대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택시는 방학사거리에서 수유동 방향으로 진행 중이었으며, 인도로 돌진해 나무를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택시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택시 운전자 A(61)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

이외에도 택시 승객 1명, 또 다른 보행자 1명,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운전자 1명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