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 재가

박예린 기자 2025. 7. 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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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오후 5시 36분쯤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약 2시간 50분 만입니다.

김 총리는 인준안 가결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고, 대통령님의 방향을 바닥에서 풀어내고, 여야를 넘어 의원님들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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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임명동의안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오후 5시 36분쯤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약 2시간 50분 만입니다.

이에 따라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9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습니다.

김 총리는 인준안 가결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고, 대통령님의 방향을 바닥에서 풀어내고, 여야를 넘어 의원님들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폭정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라며 "대통령님의 참모장으로서 일찍 생각하고 먼저 챙기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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