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 "김종민·빽가에 사과…예의에 어긋나, 깊이 반성"

김현록 기자 2025. 7. 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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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의 예비남편인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 37)이 코요태 상견례 속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문원은 "영상 속 저의 언행이 경솔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신지 씨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라며 "김종민 형님, 빽가 형님께도 예의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인 것 같아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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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민, 빽가, 문원, 신지. 출처|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코요태 신지의 예비남편인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 37)이 코요태 상견례 속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문원은 3일 오후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언행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일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7살 연상인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발표한 문원은 지난 2일 신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다른 멤버인 김종민, 빽가와 정식으로 처음 만나 이른바 상견례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이 딸을 둔 이혼남임을 고백한 문원은 이밖에도 신지와 가족이나 다름없는 까마득한 선배 김종민 빽가를 두고 '나잇살'을 언급하는가 하면 트레이닝복을 입으려고 했다고 밝혔는데, 각종 발언을 두고 무례했다는 비판과 지적이 쏟아졌다.

문원은 이와 관련해 "2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속 저의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무엇보다 축하받아야 할 신지 씨에게 상처와 피해를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저는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문원은 "영상 속 저의 언행이 경솔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신지 씨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라며 "김종민 형님, 빽가 형님께도 예의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인 것 같아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 출처|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한편 문원의 영상 공개 이후 부동산 영업을 했다, 학창시절 친구들을 괴롭혔다, 군대 후임을 괴롭혔다, 전 부인과 사이에 혼전임신을 했고 양다리 문제로 이혼했다, 3번 개명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졌다.

문원은 이에 대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였으나,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다른 루머에 대해서는 부인했고, 개명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전 부인과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 출처|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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