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열물성 시험 포함 KOLAS 34개 전 항목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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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용장비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의 정기 심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2013년 첫 지정 이후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3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공용장비센터는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갖춘 시험·분석 전문기관이다.
공용장비센터는 전국 최초로 △비열 △열팽창계수 등 열물성 항목에 대한 공인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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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용장비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의 정기 심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2013년 첫 지정 이후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3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공용장비센터는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갖춘 시험·분석 전문기관이다. 이번 재평가를 통해 총 34개 규격 △역학시험(금속·관련제품, 물리적 시험) △화학시험(실내·기타 환경 분야)에 대해 공인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 협정에 따라 KOLAS 마크가 부착되며, 미국·EU·일본 등 선진국의 공인 성적서와 동등한 국제적 효력을 지닌다.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news24/20250703190633350vpnv.jpg)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열물성 시험 분야가 신규 인증 범위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공용장비센터는 전국 최초로 △비열 △열팽창계수 등 열물성 항목에 대한 공인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열물성 시험은 우주·항공 분야 소재의 열전도율·비열·팽창계수 등 주요 물성을 측정하는 데 활용되며, 고온 환경에서도 소재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다.
남병욱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인증 확대는 고난도 기술 분석이 필요한 우주·항공소재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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