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화학공장 폐수정화조서 쓰러진 60대 남성, 끝내 숨져

장광일 기자 2025. 7. 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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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한 화학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공장 내 폐수저장조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였던 60대 작업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작업자는 끝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폐수저장조는 5~7m 높이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작업자에게 외상이 있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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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사상구 화학공장 사고 현장.(사상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3일 낮 12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한 화학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공장 내 폐수저장조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였던 60대 작업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작업자는 끝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폐수저장조는 5~7m 높이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작업자에게 외상이 있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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