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투수 윤상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김영준 2025. 7. 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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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공


2025 KBO 퓨처스리그의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kt wiz 윤상인이 WAR 0.71, 타자 부문에는 상무 류현인이 WAR 1.29를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윤상인은 신일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한 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9순위로 지명돼 kt에 입단한 대졸 신인이다.

윤상인은 6월 한 달 간 퓨처스리그 5경기 출전 중 2경기는 선발, 그 외 3경기는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윤상인은 6월에 총 16이닝(남부 3위)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2.25(남부 2위), 탈삼진 12개, 2홀드를 기록했다.

상무 류현인은 진흥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70순위로 역시 kt에 지명됐고, 2024년 6월 상무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류현인은 6월 한 달 간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남부 3위), 출루율 0.506(남부 4위), 15타점(남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인은 지난 3~4월 월간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에만 두 번째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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