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 앞에 선 김효주와 최혜진, 공동 13위·공동 47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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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최혜진이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 섰다.
김효주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김효주는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뒤 롯데 오픈을 준비했다.
최혜진은 지난해 롯데 오픈 이후 1년 만의 KLPGA 투어 대회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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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최혜진이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 섰다.
김효주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김효주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KLPGA 투어 대회 출전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김효주는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뒤 롯데 오픈을 준비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솎아냈다.
김효주는 "허리가 좋지 않아 폴로스루가 잘 되지 않았고, 드라이버 버거리도 30야드 이상 줄었다. 공을 제대로 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LPGA 투어에서도 몸이 좋지 않아 기권했던 터라 오랜만에 대회에 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큰 실수 없이 플레이했고, 만족스러운 구질의 샷도 몇 개 나와서 만족스러운 라운드였다"고 말했다.

최혜진은 지난해 롯데 오픈 이후 1년 만의 KLPGA 투어 대회 출전이다. 최혜진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공동 4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근 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톱10의 상승세가 살짝 주춤했다.
하지만 최혜진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라운드는 아니었지만, 아직 1라운드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남은 라운드를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 브레이크를 조금 더 정확히 보고 스피드에 맞춰 연습하면서, 잘 쉬고 내일 2라운드도 준비하겠다"고 자신했다.
마다솜이 5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고, 최가빈과 노승희, 서교림, 박혜준이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방신실, 홍정민, 정윤지 등이 3언더파로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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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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