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발표→국민 대통합…계속해서 나오는 '싸한' 폭로들 [리폿-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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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코요태' 신지가 전 국민의 걱정을 사고 있다.
신지의 결혼 소식에 대중은 축하를 이어갔지만, 지난 2일을 기점으로 여론은 반전됐다.
신지는 "(결혼 보도가 나온 후) 문원이 알려지며 누군가 입에서라도 (재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빽가가 화가 난 거 아닐까 (걱정된다)"라고 눈치를 보기도 했다.
이처럼 전국민이 결혼을 만류하고 있는 가운데, 신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걱정과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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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국민 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코요태' 신지가 전 국민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달 23일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예비 신랑은 가수 문원으로, 이들은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웨딩 화보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결혼식은 내년 상반기로 알려졌다.
문원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1981년생 신지와는 7살 차이가 난다. 신지의 결혼 소식에 대중은 축하를 이어갔지만, 지난 2일을 기점으로 여론은 반전됐다. 코요태 멤버들과 문원의 상견례 영상이 문제가 됐다.
김종민, 빽가를 만난 문원은 신지에 대해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 그냥 여자로 봤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80년대생이 코요태를 모른다는 건 말도 안 된다"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원은 또 "사실 결혼을 한 번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고 깜짝 고백,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뺵가가 말을 잇지 못하자, 문원은 "(아이는) 전부인이 키우고 있다.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놀란 듯 빽가는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라며 자리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뿐만 아니라 문원은 신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전 '돌싱'임을 밝히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신지는 "(결혼 보도가 나온 후) 문원이 알려지며 누군가 입에서라도 (재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빽가가 화가 난 거 아닐까 (걱정된다)"라고 눈치를 보기도 했다. 잠시 뒤 현장에 등장한 뺵가는 웃음기 없는 얼굴로 "둘이 좋고 사랑하면 나는 신경 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3분가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파장은 컸다. 인 관계로 발전하기 전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점이나 코요태 신지를 모른다고 언급한 점 등이 주된 비판의 대상이 됐다. 또한 상견례 자리임에도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고 했다거나, 선배 가수이자 연장자인 코요태 멤버들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인 점도 문제가 됐다.
심지어 문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전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혼 사건 기록 한번 열람해달라고 해라. 정말 깜짝 놀랄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군대 동기, 학교 동창 등의 진술이 이어지며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 또 온라인에서는 "(문원이) 양다리 걸치다가 애 생겨서 급하게 결혼한 케이스"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앞서 팝아티스트 낸시랭, 펜싱스타 남편희 등이 사기 결혼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기에 팬들의 걱정도 커져갔다. 한 팬은 "누나 팬이다. 진짜 남자 잘 보고 판단하셔야 한다.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누나의 판단을 존중하고, 누나가 축복받고 좋은 길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신지는 "감사해요"라고 답글을 달며 논란을 인지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신지 소속사는 문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OSEN에 따르면 신지의 측은 문원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을 진행한 뒤,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전국민이 결혼을 만류하고 있는 가운데, 신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걱정과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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